건강식단3 병어간장조림 만드는 법: 5~8월이 제철! 명품 병어간장조림 비법안녕하세요. 성실이의 이모저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이웃님들, 요즘 마트나 생선 가게에 나가보시면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싱싱한 '병어'가 참 많이 보이지요? 병어는 흰 살 생선 중에서도 유독 살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적어서 예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아온 생선이랍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불 앞에 서서 찌개 끓이기는 부담스럽고, 입맛은 돋우고 싶을 때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하게 조려낸 생선조림 한 접시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훌륭한 대접이 되지요.하지만 생선조림은 자칫 잘못하면 살이 다 부서져서 형체가 없어지거나, 양념이 겉돌아 속살은 맹탕이 되기 쉬운 은근히 까다로운 메뉴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가 늘 깊은 손맛을 배우는 유튜브 채널, '윤이련 50년 요리비결' 대가님의 고급.. 2026. 5. 31. 비름나물 반찬 만드는 법 : 여성 부인들 필수 반찬 여름 비름나물 무침 비법안녕하세요. 성실이의 이모저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이웃님들, 요즘처럼 눅눅한 장마철이 시작되면 신기하게도 들판이나 밭자락에서 유독 무성하고 싱싱하게 쑥쑥 자라나는 초록 나물이 하나 있어요. 바로 '참비름나물'인데요. 여름철에는 마땅히 무쳐 먹을 파란 이파리 나물이 귀하다 보니, 장터에서 요 비름나물 한 봉지 마주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더라고요. 특유의 진한 향은 없어도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과 소박한 매력이 가득한 우리네 추억의 찬거리랍니다.사실 예전 시골에서는 소똥 밭이나 길가 부근에서도 워낙 흔하게 흔전만전 자라던 녀석이라 귀한 줄을 몰랐는데, 요즘은 하우스에서 깨끗하게 재배되어 나와 마트에서도 참 귀한 대접을 받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늘 살림 지혜를 배우는 유튜브.. 2026. 5. 30. 초롱무 김치 : 여름철 시원한 반찬 초롱무 김치 황금비법안녕하세요. 성실이의 이모저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웃님들, 날씨가 점차 더워지기 시작하는 이 시기가 되면 입맛도 뚝 떨어지고, 밥상 위에 마땅히 올릴 찬거리가 없어 고민이 깊어집니다. 날이 더울 때는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기름진 음식보다는 아삭아삭하게 씹히면서 입안 가득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김치 한 접시가 열 보약보다 나은 법인데요. 보통 겨울에는 시원한 김장김치를 먹고 가을에는 총각김치를 먹는다면, 지금 이맘때 꼭 시장에서 사 와서 담가야 하는 최고의 김치 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일반 무보다 훨씬 단단하고 달큼한 맛이 일품인 '초롱무(달랑무)'입니다. 초롱무로 담근 김치는 일반 깍두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오독오독한 식감이 살아있어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만드는 진정한.. 2026. 5. 28. 이전 1 다음